[글 읽는 밤] 열여덟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여덟 번째 밤의 주인공은?
일상의 상념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쓰는 브런치 작가.
최작가 (choijak) 님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들이 사실은 저 구석 어딘가에 둔 것을 잊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최작가님의 <잃어버린 것이라 하던 것>에 관한 이야기.
[코붱's comment]
딱히 없어요.
그저 작가님의 글을 무심히(속으론 엄청 재밌어하며) 읽어드렸을 뿐. :)
choijak 작가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