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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May 27. 2020

죽은 듯하던 앵두나무가 꽃을 피우다

[글 읽는 밤] 열두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글 읽는 밤. 그 열두 번째 밤의 주인공은?     


하루 한 개의 글로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브런치 작가,

이종숙(Chong Sook Lee) 님입니다.     



우리는 늘 바쁘다는 이유로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버리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의미없는 삶이 없듯, 세상의 모든 것을 귀하고 아름답게 여기는 작가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이종숙(Chong Sook Lee)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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