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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vs 정원
캐나다 아침 사색
by
제이미
Aug 1. 2024
올여름도 캐나다 시댁에 방문했다.
점점 습해지는 한국에 있다가 여기 오니
역시 건조한 여름이 너무 좋다.
그늘에 있으면 추울 정도니깐.
개 3마리가 이 집에 오기 전까지는 정원이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지금은.. 정원이라기보다 개똥밭? 잔디도 다 뽑히고 똥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사람 사는 스타일은 다 다르니, 이미 개 3마리는 가족이 돼서 여기 살고 있으니,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니니 뭐 할 말은 없으나.
나보고 어떤 걸 선택하겠느냐 하면 개보다 정원 가꾸기를 선택할 것이다. 개를 키우고 싶다면 작은 개 한 마리
고양이
한 마리 정도 키우고 정원은 깨끗하게 유지할 것 같다.
예전에는 넓은 정원에 큰 개 키우는 게 로망이었는데 로망도 직접 보니 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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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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