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만그만그만
by
그림작가
Sep 25. 2021
아래로
명절이 지나고 나면 양가에서 음식을 싸주셔서 항상 남는다. 책임감 있게 먹어치우느라 오늘도 여전히 뚠뚠이다.
음식은 먹을만큼만 하자. 다짐해본다.
keyword
명절
튀김
책임감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림작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육아(나를 기른다) 아이를 기르며 나를 기르는 공감 에세이 연재
팔로워
27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미안해 괜찮아
까페가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