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과 침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둘이서 자면 이라는 말이 나왔다.
나.. 낯설... ㅎㅎㅎ
생각해보니 둘이서만 잔 시간보다 아이들과 다함께 잔 시간이 훨씬 길었다.
어느새 결혼해서 1~2년 빼고는 늘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다 보니 세트로 다니는게 익숙하다. 친정 시댁이 다 멀어서 맡겨놓고 나가본적도 없어서.
정말 나중에 둘이서만 놀아야 한다면 좀 심심하겠지?
아직 남은 단체생활?을 즐겨보련다. ㅋㅋ
코로나로 유래없이 가족생활들 많이 하겠지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즐겨보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