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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by 그림작가

오늘도 엉덩이 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정말 습관은 좋아진것 같다.

언젠가 엄마가 응가를 닦아주니 자긴 손안씻어도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순간 나도 "그런가?"하는 생각이...ㅋㅋㅋ

지금은 코로나 덕분에 하도 교육을 잘 받아서 손씻기,마스크를 잊지 않는다.

차츰 길어지는 코로나에 점점 대충 씻고는 손소독제만 재미삼아 쓰려고 하기도 하긴 하지만.


무엇이든 기본을 잊지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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