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죽순이인 요즘 종종 간식을 싸다닌다. 되도록 건강한 간식을 먹이려고 애를 쓸때는 과일을 싸가기도하고 안되는날은 과자를 먹이기도 한다. 다행히 뭐든 놀다보면 잘 먹긴한다.
그런데 놀다보니 바빠서 우리집 아이들은 몇개먹고 뛰어가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그런데 어느새 옆에 자리잡고 앉아 한통을 비우는 먹성좋은 아이를 보니 역시 잘먹는 애들은 잘크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애나 어른이나 먹으니까 크고찌고 하나보다. 애줄려고 샀다가 나도모르게 내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있다. 그래서 애들은 마르고 나만 살찌나보구나..이유를 찾아보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