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외출을 할 때는 가방속에 준비물이 한가득이다. 외출해서 무슨일을 만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의사소통이 잘되는 줄 알고 이제 조절력이 좋은 줄 알고 방심하고 화장실에 미리 가지 않고 내버려 뒀다가 낭패를 겪기도 한다. ㅎ 아이들은 갑자기 옷에 실례를 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등등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경험해보지 않은 경우에는 미리 준비를 못하기도 한다.
엄마들의 가방이 뚱뚱한 이유는 여벌옷, 장난감, 물통, 색칠공부, 물티슈(기저귀 착용할땐 기저귀), 이유식등등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가방이 무거워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유비무환이라고 당황하지 않으려면 항상 준비된 자세가 필요하다. 인생에서도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나중에 어떤 일이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것들이 있다. 오늘을 열심히 사는 건 그래서 더 값진일이다.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