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예요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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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 자체로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자그마한 아기들은 너무 귀엽다.


아기들의 엉덩이는 어찌나 귀여운지 자꾸 조물조물 만지게 된다.


내가 귀엽다고 자꾸 만졌는데, 말 못하는 아기들도 자기 몸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가보다.


엉덩이 만지는거 싫어하는 조카가 너무 귀엽다.



얼마전 읽었던 성교육 책이 생각이 났다.


내 아이들이라고 함부로 마구 만져서는 안된다고 한다.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집에서부터 존중하는 존중받는 걸 보여줘야 나중에 자라서도


그래야 존중하고 존중받을 줄 아는 어른이 된다고 한다.


아이는 나의 물건이 아니기에




아웅.. 너무 귀여운데 어떡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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