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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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치과를 갔다가 처음 아이와 구강검진을 하러 갔던 소아 치과가 기억이 났다.
첫아이인데다 겁이 많은 아이라 나름 검색해서 동네 소아치과를 갔다.

처음 들어가서는 뽀로로가운을 입은 의사와 멜빵청바지를 입은 간호사가 새로웠다.


하지만 첫 소아치과의 기억이 그닥 좋진 않았다.
일반 치과와 다른것이라고는 자꾸 뽀로로를 틀어주며 반복적으로 기계적으로 사랑해 라고 말하는것? 정도였다. ㅎㅎㅎㅎㅎ


아이는 겁에질려 식은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단순 검진이었는데...)돌아온
그날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치과놀이를 할때면 강제로 날 눕히고 헤드폰을 씌워 뽀로로를 보라고 했다.

그 이후 소아치과라는 이름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치과와 의사선생님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소아치과를 가지는 않았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름보다는 내실이 중요한 건 그때문이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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