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체온

아이가 아플때

by 그림작가

최근에 또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를 다니면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에 옮기기가 쉽죠. 해줄 수 있는건 면역을 튼튼하게 잘 먹이고 잘자고 손씻기를 잘하는 것밖에 없는 거 같아요. 감기기운이 있으면 마스크를 씌우는거 정도?
특별히 해줄 수 있는것이 없다는게 더 마음이 아플때도 있지만 사실 특이하거나 잘 모르는 질병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왕도라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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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난다는건 내 몸안에서 건강한 세포와 병균이 싸우고 이겨내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내 전신을 침범하여 기능을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열은 그냥 두어도 괜찮아요. 건강한 내 몸이 잘 이겨내고 있는거니까요.

손씻고,잘먹고 잘자는 그냥 기본에 충실하는것.우직해도 그만한것이 없는거같아요. 자꾸 요령 피우지말고 항상 기본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우직하게 병을 키워서도 안되겠지만 건강한 기분과 마음으로 약간 찌뿌둥한 컨디션은 미열에도 날아다니는 아이처럼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에너지를 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