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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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딸아이를 낳았을때 어찌나 껌딱지인지 늘 나와 함께였다.
동생이 태어나고서야 울며 겨자먹기처럼 아빠에게 가기 시작했는데,,

동생도 태어나서부터 엄마 껌딱지이다.

6살인데도 어리광을 피우며 엄마만 찾는다.
엄마가 해달랬는데 아빠가 하면울고, 화장실도 아직도 따라 다니려고 한다.


여자 화장실도 자꾸 따라다니다가 ,
지금보다 더 어릴 때 언젠가 은근히 화장실은 아빠랑 가겠다고 해서 남자가 되었나 했더랬는데...놀다가 화장실까지 가기가 귀찮았던 가보다.
갑자기 식물사랑,자연사랑 정신으로 무장하며 물을 주겠다고 아빠를 찾으며 고집을 피워 비밀을 알게되었다. ㅎㅎㅎ

예전에 초등학생인 남자 아이가 놀이터 가운데서 사람들 다보이게 서서 소변을보는 것을 보았다. 깜짝 놀랐었는데 어릴 때 습관이 오랫동안 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습관하나 바꾸기가 어려운데 아이가 습관을 잘못들일까봐 지금은 절대 그러지 못하도록하고 있다.


참기는 힘들고 놀고는 싶은 아이들을 위해
놀이터옆에는 간이 화장실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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