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건 아닌데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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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들의 방을 정리했다.
이제 갖고 놀지 않는 것들을 보냈다.
나는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어서 각자 취향이 다르다.
큰애는 작은 인형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실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ㅠㅠ
인형을 살때는 소중해서 잘 갖고 놀것 같지만 점점 많아지는 인형들에 어떤걸 갖고 있는지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는것도 많았다. (이게 있었네?)

나 어릴때는 인형이 갖고싶어도 종이인형으로 놀았었는데..

아이들도 단지 소유하기 위해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았다.

그런데 제일 처음 아이가 골라서 샀던 인형은 때가 꼬질 꼬질 해도 여전히 좋아한다. 그걸 보노라면 정말 좋은건 오래가는 것 인것 같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필요없는 것들을 가려내야 더 명확해질것 같다. 곧 로봇무덤이 더 생기기 전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조금씩 조금씩 치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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