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 드라마 정말 싫어하는 데 보고야 말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상실감에 대한 처절한 갈구와 같았다.
어차피 차별될 인생이라면 남은 인생,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끼리 사는 게 최선이자 나 자신을 살리는 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답을 얻기까지 그 상황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혀 느낄 수 없다.
배고파.
그 한마디가 너무나 와 닿는다.
SDGs와 ESG를 강의하며,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