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의 별이 수만 개가 빛나고 있어도
내가 고개를 들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바라봐야만 의미가 있는 것.
내가 고개를 들지 않으면 빛나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고개를 들길 바래서 빛나고 있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의미를 가지기 위해 당신의 눈을 기다린다는 걸.
누군가의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