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봄처럼 피어나
여름처럼 뜨거웠다
가을처럼 식었고
겨울처럼 얼었다
사계절을 닮았다.
또다시
바람이 불고
봄이 돌아온다면
그때의 2월은
윤달이었으면
하루라도 더 길었으면
누군가의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