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앞과 다른 뒤에 대하여
미슐랭이면 좋고 동네 맛집도 괜찮지만 똥입에 캐비어를 넣어봤자 그냥 알이다.
배고프다고 맛 없는 음식을 웃돈 주고 사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위기를 기회로 착각하는 것이나 기회를 위기로 착각하거나 살리지 못하는 것은 모두 준비하지 못한 내 책임일 뿐이다.
15년 차 사교육인으로서 수학강사, 학습 컨설턴트/코치입니다. 공부 뿐 만 아니라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의 교육과 자기계발, 창업을 주제로 배움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