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은 순간 방청석으로
A: 드디어 퇴근이네요.
B: 와하하하 (짝짝짝)
C: 이 시간만을 너무 기다렸어요.
순간 엘리베이터 안이 아니라 방청석인 줄 알았다.
저도 같이 박수 칠 뻔했어요.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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