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Apr 13. 2017

드디어 퇴근이다

엘리베이터 안은 순간 방청석으로


A: 드디어 퇴근이네요.

B: 와하하하 (짝짝짝)

C: 이 시간만을 너무 기다렸어요.

순간 엘리베이터 안이 아니라 방청석인 줄 알았다.

저도 같이 박수 칠 뻔했어요.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너만은 필히 살려내리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