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는 저렇게 쉽게 쓰는데
나는 왜 어려울까
아마 그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닳고 닳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어서일까?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