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답보다 좋은 질문이 더 좋다
세상에는 화재나 어떤 이들의 죽음 같은 한 때의 슬픔도 있고,
집 없는 사람들, 난민, 빈곤과 전쟁 같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슬픔들도 있다.
이런 것에 지나치게 공감하면 일상이나 균형감을 유지하기 힘들고, 지나치게 무심하면 더 나은 사회나 문제 해결을 기대하긴 힘들다.
때로 슬픔은 분노를 만들거나, 희생양을 찾거나, 정치인들의 이용거리가 된다. 그러나 빠른 답을 찾거나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대부분 정답이었던 적이 없다.
항상 그렇지만, 좋은 답보다는 좋은 질문이 더 좋다. 오늘의 이 문제 거리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무엇이 더 나았을까? 내가 보지 못한 것은 없는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사람들이 답이라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정말 원인일까?
답보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