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기찬 작가의 골목사진엔 언제나 마을사람들의 웃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우울에 찬 낡은골목도 좋지만 난 언제나 그런 골목에서 웃는 사람들의 얼굴이 더 좋았다.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한낮 오후의 웃음들.....몸빼 아줌마들의 행복한 바이러스에 내가 전염되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