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길이 있다. 변하지 않는 불변의 길처럼 보이는 지금이 있다. 하지만 그 길을 10대가 볼 때, 20대가 볼 때, 30대가 볼 때 그리고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볼 때가 같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망각한 채 살았었다. 그래서 난 늘 안타까워하고 절실해하고 분노하고 그랬었다. 인정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을 때가 누가 그러던데 그게 젊음이었다고 말이다.... 그냥 저 할아버지의 생각을 읽고 싶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