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여름이 끝나려고 한다. 막장을 나선 탄부처럼 높고 찬란하게 다가오는 가을의 하늘이 부담스럽다. 잠시 앉아서 나의 여름에 대해 또 생각해 본다. 본전 치기 인생에서 또 잘못한 것은 없는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또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관해...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