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난 이런 마을이 좋다. 나지막한 산이 있고, 적당한 거리에 이웃들이 있으며 고즈넉한 아침 풍경을 담아내는 신선함이 있고, 소소한 오솔길들이 늘어져 있는 시골 읍내. 적당한 편의와 노동, 그리고 적당한 수면, 그리고 적당한 농담이 통용되는 그런 로하스적인 시골마을 말이다. 여기는 포르투갈의 어느 농촌지역이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