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은 쉼터이자 공연장이다. 사람들은 언어와 관계없이 자기가 배운 인간들의 유머를 몸으로 이해하고 웃는다. 그건 마임이다. 여행의 기본이 되기도 하는 그 마임은 여행자가 가진 바디 랭귀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문화다. 거기엔 웃음이 있고 교류가 있으며 선천적으로 뽐뿌를 받는 기질도 있다. 몸은 늘 그렇게 어디론가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