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매일의 글쓰기 28

by kotobadesign

あたたかいお茶を

ゆっくり味わうと、

ほっとする。

体も心もあたたまる。

また歩き出せる。


따뜻한 차를

천천히 음미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이제 다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출처: 생활의 기본, 12월 8일 오야스미나사이, kuu, 나만의 기본에서

https://kurashi-no-kihon.com/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주로 커피를 마신다.

커피는 하루에 딱 두 잔.

아침에 일어나서 빵과 함께 한 잔 그리고 오전에 또 한 잔.

언젠가부터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자기가 어려워

오후에는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

그 대신에 집에 있는 차를 내려 마신다.


일 때문이든 뭐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가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면 그 일에서 잠시 해방된다.

그리고 그 잠깐의 쉼으로 다시 일을 해나간다.

어쩌면 차는 잠시 짐을 내려놓으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그날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몸을 따뜻하게 편안하게 해 준 다음에

다시 짐을 지고 걸어갈 힘을 준다.

따뜻한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하고

이제 한 달 남은 글쓰기를 잘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한 줄'은 좋아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마음에 닿는 한 줄을 만났을 때

그 내용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매일 긴 글을 쓰는 데 버거움을 느낄 때 '오늘의 한 줄'과 함께 짧은 글을 씁니다.

작가의 이전글지금을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