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돌려 고민하라.
고민
인간의 존재 이유는 누군가에 의한 창조이냐? 아니면 무에서 유가 된 것처럼 갑자기 허공에서 툭 하고
떨어졌냐? 중에 한 가지뿐이다. 더 이상의 경우의 수는 없다.
한국어를 나서 부터 알고 있는 천재 원숭이가 갑자기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도
천재 원숭이는 어디서 왔냐고 하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말할 수 없다.'라고 이런 질문에 대한 태도를 정한다.
또는 난 관심 없다고 질문을 회피한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 따위를 댈 것이다.
창조자가 싫다.
창조자가 있는 게 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일까?
필자도 창조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는 인생을 거의 30년 가까이 살았다.
창조자를 부인하고 '말할 수 없다.'라는 태도를 견지했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내 맘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나의 변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을 돌려서 창조자를 인정하고 살고 있다. 우주에서 보면 먼지인 나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 창조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다.
당신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무에서 유가 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양심에 손을 놓고 생각해 본다면 누구나 답을 알고 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다면 당신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브리서 9장 28절 "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