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의 놀이터
오늘 같은 내일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음악과 함께,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면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많은 걸 이뤄낼 수 있길. 하고 바라는 것 같아요.
오늘이 정말 행복해서 '내일도 오늘 같길 바란다.' 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순간처럼 매일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 작업을 진행했어요.
열심히 가위질, 칼질을 했던 작업 과정 사진이에요.
'음악과 함께하는 삶은 즐겁다.'는 주제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들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