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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운 Aug 18. 2020

PLAY

피아의 놀이터

PLAY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며 함께한다면, 삶이 노는 것처럼 재미있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각자 자신의 삶만 바라보며 사는 게 옳은 걸까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며 '저럴 수도 있지.' 생각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피아의 놀이터

https://www.instagram.com/fiakim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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