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푸르른 천공의 성운
저마다 모양을 띄웁니다.
그 모습이
고와서인가요, 꾸밈없어인가요.
구름의 익살을 오롯이
담아내어 품습니다.
하늘은 구름을,
바다는 물결을,
우주는 별들을,
시(詩)는 진실을,
사랑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