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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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언제부터 보았는지.
언제부터 들었는지.
언제부터 먹었는지.
언제부터 맡았는지.
언제부터 만졌는지.
언제부터 새로운 내가 되어
좋아하게 되었는지.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