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 마디 생각하고다섯 마디 골라그대에게 놓아본다잘 지냈니 보다, 설레었던신발 잘 어울려 보다, 찬란했던피곤해 보이네 보다, 애태웠던가던 길이었지 보다, 멎을듯했던또 만나 보다, 그리웠던다섯 마디 말 전하고한 마디 보여주지 못한마음 초침 소리에 묻혀 사라진다
그대로부터나에게까지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