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1/3)
천하에 쓸데없는 게 열심히만 하는 거다.
실패의 원인을 노력부족으로 돌리는 것만큼 쉬운 분석도 없다. 거기에는 아무런 고민도 필요하지 않다. 실패 즉시 출발하고, 더욱 더 열심히 뛴다. 그래서 생각할 시간조차 없다. 바쁘니까.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알아채기 어렵다. '효율'은 게으른 사람의 핑계라고 생각한다. 열심은 모든 것을 극복해내는 보검같은 존재다. 피땀흘려 열심히 했으므로 그동안의 성과를 포기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매몰비용이라는 단어는 없다. 그건 너무나 무책임한 포기라고 비난한다. 실패의 원인이 찾아지지 않으므로 실패원인은 그저 '운'이다. 운이 없어서다.
그래서 생각해야한다. 바쁠수록 잠시 멈춰야 한다. 나는 바쁘면 잠시 멈춘다. 하지 않아야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위임해야할 일을 직접 하고 있지는 않은지, 쓸데없는 코퀄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본다. 하루중에 가만히 생각하고,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생각한다한들 실패는 우리를 비켜가지 않는다. 실패는 실패가 더 커지기 전에 생각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실패는 다행이다. 작은 실패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여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게 한다. 작은 실패가 제대로 된 일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작은 실패는 오히려 큰 성공의 원점으로 기억될 것이다.
생각해야 한다. 의미있는 생각을 하려면, 정신이 맑아야 한다. 정신도 뇌의 작용이므로 운동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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