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잡상雜恦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ritic Jun 22. 2017

고통과 사랑

고통받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고통받을 수 있을까


짝사랑의 시작과 끝이

딱 그 질문의 답인 거 같아




 오늘도 널 생각해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녘의 무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