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사랑과 오늘의 사랑이 같지 않아서
나는 이 사랑을 옮겨 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사랑을 말하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을 말합니다.
끝내 찾아오는 사랑이 무엇인지 기다려봅니다.
그 끝에 당신이 있다는 사실만을 깨달은 채
기다립니다.
잡상, 사랑에 대한 잡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