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올제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아이 여럿을 업고
오늘도 달리고 있는
저 무거운 등허리
팍팍한 일상 속에 조금이라도 짬을 내 주변을 돌아보고 짧은 생각들을 쓰고 있습니다. 시나 관찰일기의 형태로 일상의 소소한 느낌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