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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

선택의 결과는 나의 몫

by 김재선 Oct 28. 2024

인간은 태어나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수많은 선택을 해야 했다.

살다 보면 많은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기도 한다.

순간순간의 선택에 따라 많은 것이 차이가 날 수 있기에 우린 갈림길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중세시대에 전쟁이 끝나고 영국에 두 병사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다. 한 병사는 감사해서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고 다른 병사는 술집으로 향했다. 삼백 년이 지나고 교회로 간 병사의 후손에는 대학교수 의사 법조인등 저명한 인사들이 나왔고 술집으로 향했던 병사의 후손에는 범죄자, 술주정뱅이, 마약중독자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 사람의 선택이 수백 년이 지난 후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가 하는 이야기다.

지금 나의 선택이 훗날의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생각한다면 지금 당신이 선택하려는 것이 최선일까? 생각해 볼일이다.

어느 가전제품 광고에서 순간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한다고 했다. 우리는 살면서  지난 선택을 후회한 일은 없었는가? 배우자를  잘못 선택했다고 후회하면서 헤어지는 가정도 많이 봤다.

하지만 살면서 선택을 할 수 없는 일도 있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없고 부모가 자식을 선택할 수 없다. 다만 부모는 그 자식이 잘 될 수 있게 좋은 선택은 할 수 있다. 자식은 부모가  행복할 수 있게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있다.

선택을 한 것에 대한 결과는 나의 몫이다.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도 나의 몫이다.

나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 많은 후회도 되고 아쉬움도 남지만 그 당시 내 나름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잘 선택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경우도 있지만

사람은 잘못된 선택을 더 생각하고 후회하는 법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때 그럴걸 하는 후회되는 일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가 보다. 훗날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려면  지금 내가 선택하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어리고 젊을 때는 생각보다 감정에 더 휘둘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종종 잘못된 결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멘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부모나 선생님 형제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나보다 나을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신이 도와주는 것만큼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신이 필요한가 보다.

지금 당신이 갈림길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다시 생각하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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