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헤어지고 나면 곧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그사람과 헤어 졌는데 또다시 그사람이 보고 싶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것이다.
사랑 한다는것은 함께 있는것이다.
살고 있다는게 하루 하루 연장되는게 아닌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것이면 좋겠습니다. 나누면 반이 되고 합치면 배가 되는 삶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