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맘껏 즐기기

1일 1행복 실천기

by 목연





때론 쉬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어렵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면서도 멈추지 않았고, 지칠 때에도 쉬어가는 것 대신 한 발 더 나아가는 걸 택했다. 아직 나를 잘 모르는 나는, 타인의 속도에 맞춰 걷고 뛰었다. 타인의 속도는 내 속도가 아니었기에 자주 다치고 넘어졌다. 내게 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기 위해선 쉬어갈 때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넘어지고 나서야 깨달았다.

게으르지 않게 ‘잘’ 쉬고 싶은 나는 주말을 이용해 그 방법을 찾고 있다. 가까운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거나 예쁜 카페에 가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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