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장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출애굽기 32장 31-32절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로마서 9장 1-3절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간절함이 무엇이고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저주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이 저주를 받겠다고 말할 만큼
간절한 것이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복 받길 간절했던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위해 저주를 대신 받을 만큼
간절함이 있는가?
떠오르는 사람이 없으니 간절함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심정은 절대 이해할 수 없으나
그런 말을 하고 간절히 하니님께 대면하는
그들이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로 살아내고 버텨내는 것도
버거우며 언제라도 날 집어삼킬까 두렵고 떠는
겁쟁이가 저런 고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겁쟁이인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에게도 남을 위해 간절함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께 쓰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간절함은 나의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도 남을 살리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