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성진
Apr 25. 2022
철밥통의 굿모닝 편지- 홍매화
망설임
굿모닝~♡
삼월이 한창 익어 떨어질까
망설일
때
자그마한 홍매화
핑크 꽃 피워내고 잘했다며
좋아라
손뼉 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
습니다
잘했다고
박수받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keyword
매화
굿모닝
사진
김성진
소속
직업
회사원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구독자
45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철밥통의 굿모닝 편지- 자목련
철밥통의 굿모닝 편지- 오리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