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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진 Dec 09. 2022

석화

싱싱한 하루

굿모닝~♡


싱싱한 바다를 먹고 자란

바다의 꽃 석화가

딱딱한 껍질 속에 지난 세월을

꽉꽉 채우고

도심으로 나와

겨울철 별미로 입맛을 유혹하는 듯합니다


싱싱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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