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의 화려한 벼슬
굿모닝~♡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온
봉황목
꽃은 붉은 새의 벼슬을 닮았고
나뭇잎은 새의 깃털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일까~~
많은 궁금증을 불러오게 합니다
일명 불꽃나무
나풀거리는 붉은 꽃잎
봉황의 화려한 벼슬처럼
불을 뿜고
초록 나무에 올라타
훨훨 타오르는 불꽃처럼
열정을 불사르는 듯합니다
대부분 나무의 꽃은
하얗거나
분홍 또는 연한빛이 섞여
수수한 아름다움과
향기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수정을 하는데
이 불꽃나무는 무슨 의도로
요란하게 붉은색을 밝히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나무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꽃을 피우는 것처럼
나에게 맞는 하루를 피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