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시작된다.
하늘이 온통 잿빛이다.
더위 대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다
아내가 심은 블루베리
사과나무 열매를 본다
신기할 따름이다
자연의 위대함에
21세기 노자 산책도
쇼츠로 제작해 본다
AI의 절대 도움에
그저 감사할 따름
AI시대 유일한 약점은
AI를 안쓰는 것일지도
주말에 다녀간 용둔초
19회 분들에게도 감사
시원한 바람 맞으며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구범 드림
CEO세븐헤빗 6/20~22, 7/25~27
청소년 세븐헤빗 7/29~31
매주 수요일 밤, 무료로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라이브 공간이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6.4) 밤 10시 – 성장의 나침반
매월 셋째 주 수요일(6.18) 밤 10시 – 지혜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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