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by 글몽



삶은 바다랑 닮았다.


잔잔한 순간도 있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파도에

삼켜져 버릴 것 같은 순간도 있다.


적당히 왔다가 밀려가기도 한다.


내내 잠잠하길 바라지만

언제 정신없이 몰아칠지 모른다.


지금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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