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면서 살아가는 것

by 꿈에 날개를 달자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면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100)

“인간은 무엇과 무엇을 비교할 때 늘 착각을 일으킨대.
그러니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선 안 된다고.” (127)

- 나쓰미의 반딧불이 중에서 -


쉽지 않은 말이야.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선 안된다는 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잖아.

누군가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만 누군가는 지지리 가난한, 혹은 매일 치고받고 싸우는

불안정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버려진 아이도 있으니까.

자라면서 주변을 살피고,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볼 수밖에 없으니

그때 현타가 오기도 하지.


엄마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충격을 받았으니까.

나는 왜 우리 집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나도 하지 못할까?

나는 왜 부모님이 무능력할까?

이 현실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공부를 잘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건데..


그 비교가 나를 파이팅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알아.

비교하는 시간에 나를 축내지 말고 나만의 인생,

나만의 드라마를 만들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내 영역이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고

내 영역 안에서 나를 매력적으로 만들며 살아가자.

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나만의 드라마.

그런 드라마를 쓰기 위해 부족하지만 행복한 너와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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