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돈은 반드시 역습을 해 온다.
행복을 깨뜨리고, 관계를 무너뜨리고, 심하게는 목숨을 빼앗기도 한다.
아름다워야 할 꽃이 한순간에 무서운 괴물로 돌변하는 것이다 (76)
- 울림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다는 건 죄악이라고 누군가 그러더라.
하지만 누군들 돈이 없고 싶을까?
돈이 돈을 번다고 부자는 점점 부자가 돼가고
가난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세상.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어
타인의 인생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
돈. 좋지.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게 돈이라는 걸 알지만,
너무 '돈돈' 거리며 살지 말자.
겉으로 보이는 타인의 인생이 전부는 아니야.
지나치게 돈에 얽매이고 돈을 추종하는 것은
마음 어딘가가 아프다는 증거일 수도 있으니까.
돈을 지나치게 미화할 필요 없고,
돈에 굽실거릴 필요는 없지만
돈의 가치를 함부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냐에 따라
돈은 다양한 가치로 찾아오는 것 같아.
돈 앞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
돈이 우릴 괴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만큼은 잊지 말고 살자.
돈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그만큼의 거리는 두면서 살자.
돈에 눈이 돌아가면 안 된다는 사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