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다가도 쓴 것이 되는 게
사람 마음

by 꿈에 날개를 달자

관계라는 것이 그렇다.

좋다가도 싫어지는 것이 사람 사이고,

달달하다가도 쓴 것이 되는 게 사람 마음이다. (123)


- 감정수업 -



사람에게 얼마나 다쳐야 사람의 마음에 대해 담담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람 마음에 담담할 수 있는 건 쉽지 않아.

매번 다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마음이란 다짐으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


다만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관계라는 것.

네 주변의 인간관계라는 것.

좋다가도 싫어지고

싫어졌다가도 다시 좋아지고

달달하고 꿀 같다가도

쓴 약을 먹은 것처럼 씁쓸한 게 사람의 마음이라는 걸.

너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걸.


이런 말을 해도 넌,

살면서 다양한 상처를 받게 될 것이고 사람에게 실망할 수도 있어.

그건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 때문에 힘들고 상처받지.

그러니 관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억지로 관계를 이으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놔둘 필요가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포기하고 단념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