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 인해 아물며 살아간다’는 것.

by 꿈에 날개를 달자

삶이 아픔이라는 말에 놀라고 이어지는 뒷말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누군가로 인해 아물며 살아간다’는 것.

그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나 보다. (223)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그 거리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관계는 달라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 세상을, 이 험난하고 지옥 같은 세상을

견디고 참고 살아가는 이유는,


맞아.

이 또한 사람 덕분이지.

견디고 참고 살아가는 다양한 이유 중 사람이 주는 행복을 알기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그 과정에서 너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배신을 남기는 사람도 있을 거야.

하지만 네가 어떤 상황이 되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결국엔 널 향해 웃어주는 사람이,

그 누군가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이 힘든 삶 안에서 너는 버티고 견딜 수 있을 거야.


어쩜 인생이란 그런 사람 한 명을 만나기 위한 여정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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