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다 가까이

by 김광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해.

세상을 알려면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해.

그렇게 넓고 먼 곳을 바라보았다.

많은 것을 보았다. 정말 많은 것 을


그렇게 멀리 보면 세상을 다 알 것 같았다.

높은 하늘 넓은 세상에서 너를 보았다.

너를 알 것 같았다.

너를 다 안다고 생각했다.


난 가까이 가야 했다.

멀리서 보니까 잘 모르겠다.

난 가까이 갔다.

소중한 너를 너의 소중함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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